횡성군, 민선9기 인수위‘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해단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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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고회 개최하며 3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해
▲ 횡성군 인수위원회 해단식

[뉴스스텝] 민선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30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오는 10일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횡성군체육회관 3층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장신상 횡성군수와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횡성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활동 최종보고회를 시작으로, 김남열 인수위원장이 장신상 군수에게 인수위 활동 사항 및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대표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아 지난달 11일 출범했던 인수위는 △ 기획예산·행정·복지분과 △ 경제·문화·관광분과 △ 산업·농업기술분과 △ 건설·도시분과 △ 보건위생·환경분과로 총 5개 분과, 김남열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인수위원과 변기섭 자문위원장을 포함한 1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30일 활동 기간 중 민선9기 군정목표를 공모하고,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목표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관광으로 성장하는 횡성 △ 함께 잘 사는 상생의 경제 △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 모두가 누리는 행복복지를 운영 방침으로 정했다.

아울러 공약 조정을 통해 114개 공약을 확정하고, 94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민선 9기 정책 제안 57건을 접수 받았다.

또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4일간의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2차례에 걸쳐 인수위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한편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현황 파악 및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의하고, 분과별 주요현안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상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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