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18:45:25
  • -
  • +
  • 인쇄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6월 4일 도청 방문
▲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6월 4일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를 접견했다.

스텐 슈베데 대사는 2020년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관 개소 이후 처음으로 부임한 초대 상주대사로서, 에스토니아 인구가 140만이고, 강원자치도의 인구는 150만으로 천혜의 자연을 가진 점, 첨단산업, 인적교류를 비롯하여, 문화예술공연 교류도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에스토니아는 전자정부 등 디지털 강국으로 이혼을 제외한 대부분의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처리한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으며, 휴대폰 앱을 활용하여 지방선거, 의회선거, 유럽의회선거 등 전자투표 실시로 시간적, 공간적으로 유익한 점을 설명하고 이런 전자정부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평소, 휴가 시에도 강원자치도를 찾아, 해변, 스키 등을 즐겼다며, 고성 안보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점, 2024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개막식에도 참가했었다고 강원의 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진태 도지사는 작년 10월 양 국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통해 사이버와 방위산업 등 양국의 실질 협력을 논의한 바 있음을 언급하고, 천혜의 자연환경 속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에스토니아는 전자정부 선도국인데, 강원자치도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전자정부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 전반에 활용하는 데에 관심이 많다며, 다방면의 교류협력 추진 가능성이 있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주한 EU회원국 대사 초청행사에 꼭 참석해 주길 부탁드리며, 미래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