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3년 양돈악취 집중관리 추진결과 발표회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0 18: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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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악취 컨설팅 추진 결과 및 고착슬러지 제거 시범사업 사례 등 발표
▲ 제주도, ‘23년 양돈악취 집중관리 추진결과 발표회 열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3년 양돈악취 집중관리 추진 결과 발표회를 20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개최한다.

제주도는 올해 3월 2일 양돈악취 집중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한 이후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진단 및 컨설팅 실시, 정보통신기술(ICT) 악취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농가 자구노력 유도, 고착슬러지 제거 시범사업 등을 중점 추진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양돈악취 집중관리 추진결과와 함께 악취관리 컨설팅 결과, 고착슬러지 제거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된다.

악취관리 컨설팅 결과는 축산환경관리원(악취관리 컨설팅단장)에서 컨설팅 전·후 농가의 개선사항과 미흡사항·지속적인 관리방안에 대해서 컨설팅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현장 우수사례 및 미흡사례 등 공유를 통해 농가에서 실효성 있는 악취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고착슬러지 제거 시범사업 사례는 ’23년 시범사업 참여업체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고착슬러지 제거에 따른 농가 악취저감 사례 및 ‘24년 고착슬러지 제거 사업 참여방법 등을 홍보해 보다 많은 농가에서 고착슬러지 제거를 통한 근원적인 악취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양돈악취 집중관리 계획 수립·추진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축산환경개선 모범사례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14일 전국 축산환경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례 발표를 한 바 있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난 1년간 양돈악취 집중관리를 위해 농가와 행정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축산환경개선 모범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단발적인 효과를 넘어 지속적으로 악취관리가 이뤄지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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