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선문대학교와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팅 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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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기업의 애로사항을 대학생 창의 아이디어로 해결
▲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팅 캠프

[뉴스스텝]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선문대학교 창업교육센터·창업보육센터, 투썬캠퍼스와 공동으로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팅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한다’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념을 충남권 지역기업에 접목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충남권 기업과 선문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민신 본부장, 에어블랙 문헌규 대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정석호 박사가 전담 멘토로 참여해 창업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진흥원 보육기업인 ㈜큐에이씨(대표 김기렴)는 ‘아산시 들깨추출물 기반 젤리형 오메가3 신제품’의 전국 홍보·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선문대학교 ‘선문컴퍼니’ 팀(장다빈 외)은 주니어·시니어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체력 패키지 상품과 아산시 콜라보 에디션을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경헌 원장은 “실리콘밸리의 애플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이폰을 탄생시킨 것처럼, 충남권 기업들도 외부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산시는 지역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기업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관·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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