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의 꿈’실현할 제주기업 상장 프로젝트 본격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8:30:18
  • -
  • +
  • 인쇄
제주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모집 완료… 이달 말 참여기업 확정
▲ ‘상장의 꿈’실현할 제주기업 상장 프로젝트 본격 시동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접수를 한 결과 총 15개 향토기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에 지원한 기업들은 전년도 지원사업 평가결과 ‘적정’평가를 받은 10개사를 포함해 신규로 상장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 5개사가 추가로 지원했다.

상장 분야별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기존 10개사는 상장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신규 5개사는 상장에 대한 로드맵, 대표 의지, 기업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집중 심사해 2월 말 참여기업을 확정한다.

참여기업은 기업의 역량과 지원분야를 고려한 ‘상장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업 스스로 선택한 공급기관에게 지원받게 되며, 기업의 상장역량 향상 및 정보제공 등을 위한 기업상장(IPO) 클래스에도 참여하게 된다.

공급기관의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비용은 선 지원, 후 지급의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기업과 공급기관 간 지원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도모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제주테크노파크 등 전문멘토단을 구축, 상장관리·분석·전략수립을 위해 기업별‘상장멘토제’를 지원한다.

상장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은 2월 말 참여기업이 확정된 후 3월 중 제주테크노파크·지원기업·공급기관 협약을 통해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상장(IPO) 클래스 운영은 4월부터 병행 운영된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지난해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수렴한 여러 전문가와 기업들의 피드백을 올해 지원사업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상장에 도전할 수 있는 도내 신규 유망기업들이 더 발굴되고, 상장 도전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북도의회, “2026년 병오년, 결실과 도약의 원년으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지연 질타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 촉구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

기장군, 10년 생활원예 노하우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추진

[뉴스스텝] 기장군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군은 10여 년 전부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화분갈이와 식물관리 교육 등 생활원예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클리닉 서비스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