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10년 생활원예 노하우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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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서비스 2월~11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운영
▲ 2025년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 특별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스텝] 기장군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군은 10여 년 전부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화분갈이와 식물관리 교육 등 생활원예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클리닉 서비스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2회(10시, 11시)와 오후 3회(14시, 15시, 16시)로 1일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회당 2명씩 1일 10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관리, 병해충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과 함께 분갈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날짜, 시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45개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수업 서비스도 병행 추진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반려식물 특별강좌’를 운영해 손쉬운 실내식물 관리법과 병해충 방제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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