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충청 U랑단이 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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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흥이·나유’와 함께 발로 뛰는 전국 대학 캠퍼스 현장 홍보 시작
▲ 2027 충청 U대회, “충청 U랑단이 간다~”

[뉴스스텝]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U대회’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홍보를 운영, ‘충청 U랑단’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충청 U랑단’은 마스코트 ‘흥이·나유’와 함께 전국 대학 캠퍼스를 돌며 다양한 방법으로 대회를 홍보하고, 특히 대학생 중심으로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개최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더욱 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9일 충북대를 시작으로, 상반기(4~5월)와 하반기(10~11월)에 걸쳐 전국 대학을 방문해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 우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헬시캠퍼스(Healthy Campus)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 소재 6개 대학을 먼저 찾아가며,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방문대학을 확대해 대학생들의 추가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충청 U랑단’ 은 대학 캠퍼스 현장에서 ▲대회 안내서와 음료를 제공하는 충청 U랑 트럭 ▲3종(육상, 조정, 펜싱) 스포츠 게임존 ▲마스코트 ‘흥이·나유’와 함께 하는 포토존 운영 등 대학생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낼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한 ‘충청 U랑단’ 홍보 영상은 다수 팔로우 수를 보유한 대회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해 전국적인 대회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김태훈 조직위 홍보미디어부장은 “충청 U랑단은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홍보 활동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대회 성공개최 분위기가 대학교에서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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