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성경훈 휴먼북 초청 강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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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읽기와 쓰기: 우리에게 말을 거는 사진이란’
▲ 남양주시, 성경훈 휴먼북 초청 강좌 성료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휴먼북 인생대학’ 휴먼북(book) 요일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휴먼북 요일은 매주 월·목요일 휴먼북 라이브러리(정약용도서관 1층)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장인 성경훈 휴먼북은 ‘무엇이 사람들을 사진을 찍게 만드는가’, 그리고 왜 사진으로 기록하는가?‘ 라는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성경훈 휴먼북이 소개해준 세계 최초의 영화와 사진은 매우 흥미로웠다. 깊이 있는 강의 덕분에 사진을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경훈 휴먼북은 “미디어의 본질은 소통이며 사진도 그 안에 있다”라며 “좋은 사진은 보기에 예쁜 사진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다.”라며 “사진을 찍는 본인의 관점에서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다음 강좌로 이미선 휴먼북의 ‘조형작가와 함께하는 생활 속 미술’을 진행하며, 구본정 휴먼북의 ‘다산 정약용이 사랑한 차 이야기’와 김유진 휴먼북의 ‘수채화 캘리그라피’ 심화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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