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충남도의원,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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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부문 수상… 도민 체감형 정책 역량 인정
▲ 김선태 충남도의원,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수상

[뉴스스텝]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제안 부문을 수상했다.

도의회 의정대상은 '충청남도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입법활동, 정책연구, 참여와 소통, 정책제안 등 4개 부문에서 총 10명의 우수 의원이 선정됐다.

이번 의정대상은 단순한 발의 건수나 출석률 등 양적 지표를 넘어 정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도민 체감도 등 질적 기준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충남의 미래전략 차원에서 면밀한 검토와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해 왔다. 특히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로 바라보며, 도민 관점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의정대상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더 깊이 고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정책제안 부문에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고, 정책은 도민의 삶에 나타나는 실질적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이번 수상을 더 무거운 책임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충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의정대상은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정책 대안의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며 “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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