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올해 초등 교원연구회 65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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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아카데미·교원 수업 나눔 동아리 등…컨설팅 지원
▲ 광주광역시교육청, 올해 초등 교원연구회 65팀 운영

[뉴스스텝] 광주시교육청은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연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초등 교원연구회’ 65팀을 운영한다.

초등 교원연구회는 교사들이 수업 성장을 위한 교과의 연구·연수 중심 ‘교과 아카데미’ 30팀과 주제 중심 ‘교원 수업 나눔 동아리’ 35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교원들이 1년 간 자율적인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교원연구회 참여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원연구회 만남과 성장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정남초등학교 고소교 교사의 교원연구회 우수 사례 발표, 연구회 운영 사례 공유, 소그룹 모임이 진행됐다.

광주극락초등학교 김진애 교사는 “학교를 벗어나 관심 교과와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교원연구회 활동이 자발적인 연구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더 나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디지털 시대에 수업 활성화와 학생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교원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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