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두뇌발달과 정서안정을 위한 바둑 활성화 도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30 18:00:36
  • -
  • +
  • 인쇄
제18회 충청남도교육감기 바둑대회 개최...도내 학생선수 230여 명 참가
▲ 충남교육청, 두뇌발달과 정서안정을 위한 바둑 활성화 도모

[뉴스스텝] 충남교육청은 11월 29일, 천안 독립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18회 충청남도교육감기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바둑협회에서 주관한 대회로서, 도내 초중고 학생 230여 명이 참가하여 초등 남·여 학년부, 중학교부, 학생최강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은 조용한 긴장감 속에서 탁월한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발휘했으며, 대회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람객들은 치열한 수읽기 과정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에 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충남바둑 꿈나무들은 지난 5월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5세이하부(남)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기량이 우수하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감기 바둑대회를 통해 바둑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바둑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 두뇌 발달, 배려·존중의 공동체 정신 형성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유익한 종목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바둑교육 지원과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항, 57년 만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 취항 기념 지역 해양물류산업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뉴스스텝]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사)제주항발전협의회(회장 최무현)와 협력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글로벌 해양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영되는 것을 계기로 3개 기관에서 상호 협의하여 제주

함평군, 새해맞이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전북교육청 도내 교직원,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혜택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