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맞춤형 역량강화교육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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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정서회복을 위한 ‘컬러테라피 교육’ 성료
▲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맞춤형 역량강화교육 진행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7일, 28일에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27일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색으로 만나는 나의 마음- 컬러테라피를 통한 정서회복교육’을 주제로 감정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회복지종사자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했다.

이어 28일에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권·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세종시 내 VMS 관리센터 및 SNS채널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세종시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1교시에는 ‘영화로 만나는 인권과 자원봉사’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타인에 대한 존중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2교시에는 자연석을 활용한 수제 도장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7일과 28일 교육 모두에서 응답자의 95%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강생들은 향후에도 정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사회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부유 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적 안정은 복지서비스의 제공과 연관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자원봉사 활성화 또한 지역사회 복지의 핵심 기반이다.” 또한 “앞으로도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33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자원봉사 또는 물품 기부,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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