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통합방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군부대 업무협약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8:10:21
  • -
  • +
  • 인쇄
▲ 사천해경, 통합방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군부대 업무협약식 개최

[뉴스스텝]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늘(26일)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사천해양경찰서–육군 제8358부대·육군 제8962부대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가안보태세 및 해상 통합방위작전과 치안활동의 효율적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으로, 2022년 3월 최초 업무협약 체결 이후 경-군 상호 간 원활한 업무협조 및 해상에서의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바, 2025년 3월 업무협약을 갱신하는 것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최초 업무협약 이후 ▲ 경군 효율적 해안경계작전 협업 방안 논의 ▲ 군부대 첩보 및 협조요청에 따른 해상취약지역 수색정찰 협조 등을 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 해상테러·범죄단체·불법선박·밀입국 관련 정보공유 ▲ 해상의 재해·재난사고 발생 시 상호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 미식별 선박 및 미상 물체 식별 시 대공 혐의점 공유 등 해안·해상에서의 안전을 확립하기 위해 각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주목적으로 체결됐다.

그동안 사천해양경찰서에서는 육군 8962부대 14해안감시기동대대 용사 대상으로 익수자 심폐소생술·레스큐튜브 및 바지를 이용한 인명구조 방법과 소초원 익수 사고시 생존수영법 등을 교육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해양과 해안의 치안 및 국방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인 해양경찰과 군부대가 서로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안보태세와 해상에서의 안전을 확립하기 위해 치안활동의 효율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4050 일자리 2,000명 지원…중장년 고용안정 집중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건설경기 변화와 인구 구조 전환기를 맞아 상반기 중 2,000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펼친다. 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강진군 병영면 지사협‧새마을회, 어르신 전동차 차양막 설치 지원

[뉴스스텝]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어온 날, 병영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은희‧김용관)는 병영새마을협의회(회장 송옥철)와 함께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전동차 차양막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설치된 차양막은 겨울철 찬바람과 눈으로 인해 불편했던 어르신들

금산군,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 승인

[뉴스스텝] 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부당이득금 결손처분도 2건 처리해 의료급여기금 재정 건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지난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의료급여에 관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