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 대전환 토론회, 강원에서 첫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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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방안 등 강원의 지역현안 중심으로 토론 예정
▲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강원민주재단, 춘천시,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불평등‧양극화 해소와 도가 직면한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변화 등 강원의 대전환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인 바,

먼저 1부에서는 윤홍식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사회 대전환의 조건’을,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실 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원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 과제`를, 용정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성장의 과실 재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윤요왕 춘천별빛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농어촌유학을 통한 작은 학교의 가치와 전환`을, 김성훈 와썹타운 대표가 `지역소멸의 대안 로컬청년마을`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 후,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강원의 대전환 방안과 세대와 지역을 잇는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대전환의 답은 청정자연과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 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제안을 도정에 담고,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KTV와 오마이TV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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