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제324회 임시회 개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8:00:37
  • -
  • +
  • 인쇄
구정질문으로 주요 현안 점검...행정사무감사 준비도 본격화
▲ 강서구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강선영 의장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의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32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6건을 포함한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오는 23일까지 9일간 구정질문과 안건 심사 등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의 출석요구의 건’,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의 주요 안건이 처리됐으며, 16일 제2차 본회의와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과 답변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위원회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 등 채택의 건,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강선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정질문은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을 점검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의원들은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깊이 있고 실효성 있는 질문을, 집행부는 구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답변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주요 사업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접어든 만큼,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계획한 성과를 차질 없이 거둘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이홍영 의원은 김민석 의원의 음주운전 및 갑질 의혹과 관련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의회의 권위와 신뢰를 훼손한 사안이라고 비판하고 의회 및 구민에 대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조기만 의원은 송화벽화시장 고객주차장을 주차 기능과 고객편의시설을 갖춘 생활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하며, 복합화 가능성 검토와 주민·상인 의견을 반영한 종합계획 수립,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 마련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경젓갈x상월고구마가 선사하는 완벽한 미식의 조화...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개막

[뉴스스텝]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에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을 더한 가을 축제가 강경포구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논산시는 15일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강경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6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민형배 시장, 시민사회와 통합특별시 안착 위한 협력 강조

[뉴스스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

연수구의회 노광주 의원 “ 여성1인 소상공인 지킬 ”범죄예방 조례 추진“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송도1·송도3동)은 연수경찰서 범죄예방 담당자인 윤영빈 계장, 김태경 경사, 김지훈 경장, 강훈 경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1인 소상공인의 범죄예방 대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과 경찰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