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에녹, TV CHOSUN 첫 무대부터 제대로 작정했다! 치명적 퍼포먼스로 여심 공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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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善 허찬미X에녹, 왜 이제야 만났나! 핑크빛 호흡에 "결혼해" 외침 쇄도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뉴스스텝] '미스트롯 포유' 트롯계 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검승부를 벌인다.

10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1회에서는 특별 기획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이 펼쳐진다. 여러 트롯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가수들이 듀엣 대결에 나선다. 불꽃 튀는 대결 속 마지막에 웃는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에서 모두 TOP7에 이름을 올린 에녹이 출격한다. 뮤지컬 경력 20년 차의 베테랑이지만, TV CHOSUN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녹은 "처음인데 왜 낯설지 않은지 모르겠다"며 첫 방문부터 친숙함을 드러낸다.

에녹은 허찬미와 듀엣 짝꿍으로 만나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노래한다. 가창력은 물론 퍼포먼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두 사람은 처음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 특히 무대 위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설레는 무드에 현장에서는 "결혼해!"라는 외침까지 터져 나와 웃음을 안긴다.

이어 에녹은 개인 무대에서 또 한 번 과감한 변신에 나선다. 조영남의 '딜라일라'를 선곡한 그는 치명적인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로 여심을 공략한다. 우승을 향한 의지도 남다르다. 무대를 불과 3일 앞두고 선곡까지 변경한 것. 첫 출연부터 승부수를 띄운 에녹이 그토록 바라던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쟁쟁한 트롯 강자들의 공세에 손빈아가 맞불을 놓는다. 그동안 '미스트롯 포유'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해 온 손빈아가 이번에는 윤윤서의 듀엣 짝꿍으로 직접 무대에 오르는 것. 손빈아는 "윤서가 꼭 1등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그 소원 좀 들어주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선곡해 정통 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손빈아가 윤윤서와 함께 안방에 몰려온 별들의 도전을 뚫고 '미스터트롯3' 선(善)의 저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15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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