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국 입학박람회서 ‘지대사’캠페인 및 수시 홍보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7 17:50:55
  • -
  • +
  • 인쇄
▲ 지난 1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에서 전남대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 제공

[뉴스스텝] 수험생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전남대학교 입학처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본격적인 입학 홍보 활동에 나섰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입학처는 최근 ▲서울 COEX(7월 24일~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7월 18일~19일)를 비롯해 ▲창원컨벤션센터 ▲원광대학교 등에서 열린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대 입학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지대사(지역 대학을 사랑하자)’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 박람회는 전국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입학 홍보 행사로,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로 설계와 대학 선택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전남대는 입학사정관과 입학홍보대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과별 특성화 교육과정 ▲진로 설계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한 취업성과 ▲다양한 장학제도 및 해외 연수기회 ▲전형별 지원 전략 ▲전년도 입시 결과 ▲전공별 진로 연계성 등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하루 평균 100~300여 명이 부스를 찾아 1:1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특히,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대사’ 캠페인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7일 위촉된 전남대 입학홍보대사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과 소개와 대학생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지역거점국립대학의 미래 비전을 적극 알렸다.

전남대 입학처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대사 캠페인 발대식 ▲입학홍보대사 위촉을 비롯해 ▲‘반기는 전공체험’ ▲고교방문 설명회 ▲전국 입학박람회 참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수험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대사’ 캠페인 역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앞으로 우리 대학은 건물을 세우기보다 사람을 세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은 전남대에 큰 기회가 될 것이며,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진태 지사, 여·야에 강원특별법 등 ‘3특’에 대한 적극적 관심 요청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를 찾아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강원특별법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여야 의원 105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같은 해 11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무쟁점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창원시의회 ‘ESG 경영’ 제도화...제149회 임시회 마무리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상정된 17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등 17건 안건이 처리됐다. 의회는 앞으로 ESG 경영 조례에 따라 친환경성, 사회적 책임, 건전·투명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익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 ‘주차장 및 주차장법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 남양주시 장애인 가족에게 따뜻한 점심 나눔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26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식당 측은 장애인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와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