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빙기 대비 개발행위 및 농산지전용 허가지 현장 안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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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지반 침하 및 구조물 붕괴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 해빙기 대비 개발행위 및 농산지전용 허가지 현장 안전점검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행위 및 농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를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주요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붕괴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성군은 조호철 건축개발과장을 점검반장으로 개발행위 및 농산지관리담당 총 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허가면적 3,000㎡ 이상인 개발행위 및 농지전용 사업장 18개소로,사업부지 내 위험요인 존재 여부, 자재 적치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공사 관련 전반적인 안전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했고, 대부분의 현장은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호철 건축개발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느슨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해요인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발행위 및 농산지전용 사업장에 대한 현장 관리와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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