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연구원, 제3차 강원교육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8:00:09
  • -
  • +
  • 인쇄
강원특별자치시대, 강원교육이 더 특별해집니다!
▲ 강원도교육연구원, 제3차 강원교육포럼 개최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연구원은 21일, 강원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및 학부모, 시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성델피노리조트에서 ‘2022년 제3차 강원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시대, 강원교육이 더 특별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도교육청의 역할과 기능 및 위상 정립 등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도가 628년만에 새로운 명칭과 지위를 부여받아 더 나은 강원교육을 완성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다 같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계명대학교 김규태 교수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위상 정립 방안 및 교육지원청의 역할 강화’ △동아대학교 박봉철 교수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역할과 학교자치’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교육개발원 황준성 선임연구위원, 경기대학교 하봉운 교수의 활발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공주교육대학교 전제상 교수의 진행으로 학부모 김현정(원주학부모연구소 소장), 교사 전윤경(북원여고), 강원연구원 권오영 연구위원, 강원도교육청 이병철 더나은교육추진단장, 강원대학교 임성택 교수가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질 교육자치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제3차 강원교육포럼은 유튜브 ‘강원도교육청’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됐으며, 한국교육행정학회와 한국학부모학회 등 다양한 교육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의제들을 수렴했다.

김경희 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강원교육자치를 완성할 수 있는 기회이며, 더 특별해질 강원교육을 위해 교육주체 및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소통과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