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강원도·한돈 장학금'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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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천만 원씩, 축산인재 육성 협력
▲ 강원도 브랜드 장학금

[뉴스스텝]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와 민관이 상생하는 지역소멸 대응 장학모델을 제시하고, 강원도 차세대 축산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 추진 예정인'강원도·한돈 장학금'은 강원도 브랜드 장학금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기업과 협약을 통해 기업 브랜드로 네이밍한 장학금을 조성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역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강원도만의 특화 장학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매년 1천만 원씩 매칭하여, 도내 특성화고교 및 대학에 재학 중인 축산 관련 전공자에게 최대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장학생 대상으로 축산 농가 실습 및 인턴 기회 제공 및 선배 영농인과의 멘토링 등 차세대 축산인재를 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금의 취지를 살려 '강원도 브랜드 장학금'을 향후 5년간 2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이 도내 기업과 지역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특별자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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