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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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운영하며 통합사례 관리 우수 사례 공유
▲ 강북교육지원청은 15~16일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교육복지사 역랭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뉴스스텝]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복합 위기 학생 사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사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 교육복지사와 교육복지 중점학교 교육복지사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연수 첫째 날에는 참석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복합·위기 학생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조별 토론을 진행해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와 학교별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나눴다.

둘째 날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김혜옥 교육복지 조정자를 초청해 여수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체계와 통합사례 관리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이어 순천만 국가정원 등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심리적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다졌다.

한성기 교육장은 “교육복지사는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한층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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