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폭우 피해 장애인복지관 긴급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7:40:17
  • -
  • +
  • 인쇄
재난관리기금 활용 침수피해 신속 복구…“이용자 불편 최소화”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전 북구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폭우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복지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립복지관은 최근 호우로 체육관동 외벽을 통해 빗물이 유입돼 침수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폭우 때도 복지관동 및 보호작업장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유입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강기정 시장은 복지관동, 체육관동, 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후 체육관 이용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이용자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용자들은 “체육관동 침수로 운동 및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고, 복구기간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8일 체육관동 건물 외벽 방수공사를 마쳤으며, 복구기간동안 복지관동 강당과 도서관 등을 체육관 프로그램실로 임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택 최초! 미래를 코딩하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6일 10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최초의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봇 코딩 수업에 참여하여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아동·청소년들이 그간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을 바꾸는 학생 주도 AI·로봇 문제해결 프로젝트 운영

[뉴스스텝]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진도소방서, 여성 소방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