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제1차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7:35:08
  • -
  • +
  • 인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11개 과정 마련
▲ 연제구청

[뉴스스텝] 연제구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 조성 및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1차 연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거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스마트폰 기초 과정(오전·오후·저녁) △캐리커처 인물화 △(민간자격)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2급 자격과정 △수어교실 기초반 △(수어지원)페이퍼플라워 △(수어지원)바른체형 운동법 △나를 찾아 떠나는 미술 심리 여행 △(수어지원)집에서 할 수 있는 헤어커트 △(민간자격)커피 바리스타 3급 자격과정 등 총 11개 과정이 마련됐다.

상세 내용은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연제구에 주소를 둔 성인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비장애인의 경우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선착순) 받는다.(단, 스마트폰 기초과정은 전화 신청 가능)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