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 더위 날린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17:30:38
  • -
  • +
  • 인쇄
▲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뉴스스텝]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1일 오전 상암동 구룡근린공원에서 열린 ‘상암동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현장을 찾았다.

상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조성된 ‘물놀이터’와 게임·공연이 펼쳐지는 ‘함께놀이터’, 대형 그늘막 피크닉존이 있는 ‘쉼놀이터’, ‘마을마켓’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물놀이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아울러 구룡근린공원에 새롭게 설치된 폭염저감시설 ‘쿨링포그’도 함께 작동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시원한 물안개 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한여름 축제를 만끽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마을의 진정한 힘은 거창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며 “오늘처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이웃과 반갑게 정을 나누는 순간이 모여 마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상암동 주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모아 끝까지 헤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물 뿌리기 이벤트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뉴스스텝]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WT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1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 태권도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겨루기와 품새, 파워격파 경기가 펼쳐지며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번 대회는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태권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오픈대회와

‘고재현 리그 5호골!’ 김천상무, 부천전 리그 9경기 무패

[뉴스스텝]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부천을 상대로 리그 9경기 무패를 기록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1일 토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1대 1 무승부를 거두었다.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임덕근,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

전북자치도, 전국 호남향우와 소통…고향사랑 이어간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를 통해 출향도민과의 유대 강화 및 관계인구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 대구·경북, 울산, 대전·세종,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의 광역 호남향우회 회장단과 산악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타지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