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동부보건소,‘ 찾아가는 가족 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3 1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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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가족 교실

[뉴스스텝]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은아)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찾아가는 가족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족 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요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치매의 원인, 종류, 증상, 진단 및 치료 등‘치매 바로 알기' 이론교육과 치매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 치매 가족이 실질적으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데 필요한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부부 등 지역 내 치매 가족 10가구를 선정하여 1가구당 4회기 프로그램으로 원예 요법, 천연염색 스카프 물들이기 등을 활용한 체험 및 치매 환자 돌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면서 생겨나는 심리적 부담감 등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관리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 나를 돌보는 숲길 여행 ’힐링 프로그램도 9월 말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은아 보건소장은 “ 보건소 접근성이 어려워 치매 환자 가족 돌봄서비스 수혜에 취약한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경감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맞춤형 방문·현장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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