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미래 해사산업의 발전방향 논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7:35:29
  • -
  • +
  • 인쇄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2024 한국해사주간’ 참석
▲ 해양수산부

[뉴스스텝]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9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해사주간(2024 Korea Maritime Week)’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한국해사주간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제해운분야 대전환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국제해사분야의 주요 현안과 미래 대응 전략이 논의된다.

오늘 열린 개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아르세뇨 도밍게즈(Arsenio Dominguez)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탈탄소화, 디지털화 등 국제해사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 대응과 국제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 녹색해운항로 구축,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개발 등 해양수산부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내년 4월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워 오션 컨퍼런스(Our Ocean Conference)’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했다.

강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국해사주간은 해운, 조선, 항만 등 선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최신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국가들과 협력 방안이 논의되는 국제협력의 장이다.”라며, “이번 한국해사주간을 통해 국제사회가 해사분야의 핵심의제에 대한 동향을 상호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동아트센터 "극장 전체가 무대"…겨울방학 가족 관객 위한 '극장의 도로시' 재개막

[뉴스스텝]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 앵콜 공연을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일대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초연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극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극장의 도로시〉는 관객이 극장 곳곳을 탐험하며 스스로 이야

성동구, 간편 집수리 필요한 곳에‘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출동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간편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 주거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집수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구별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가구별 1

27만 명 다녀간 학습 핫플! 마포구 스페이스가 대세

[뉴스스텝] 마포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스터디카페인 ‘스페이스’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0,143명의 발걸음을 모으며, 흔들림 없는 신뢰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스페이스’는 마포구가 청소년을 위해 조성한 학습 공간으로, 현재는 총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청소년은 500원, 성인은 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늦은 밤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휴게 공간까지 갖추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