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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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위원회 워크숍…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 현장중심 교육
▲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나서

[뉴스스텝] 익산시는 25일 예술의 전당 세미나실에서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참여위원회(위원장 조방영)의 역량을 강화해 위원들이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은호 광명시 민관협치조정관이 '광명시의 민관협치 사례'를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이진홍 희망연대 사무국장이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제언했다. 위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참여 사례와 위원회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조방영 위원장은 "시민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접하니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을 더욱 고민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시정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시민 10명을 비롯해 시의원 2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15명의 위원이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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