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복지재단, 성안 돌봄 리더 양성교육 수료식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7:20:27
  • -
  • +
  • 인쇄
8월부터 이웃 안부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 역할 수행
▲ 성안 돌봄 리더 양성교육 수료식

[뉴스스텝] (재)청주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성안 돌봄 리더’ 양성 교육(9회기)을 마무리하고 주민공유공간 성안라운지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성안 돌봄 리더는 성안동 주민이 혼자 지내는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는 주민참여형 돌봄 사업이다.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 양성 교육은 △지역사회 이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이웃과의 소통 기술 등 실질적인 돌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성안 돌봄 리더 백한희씨는 “교육을 통해 돌봄 리더로서의 역할 및 활동 방법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만나는 성안동 주민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성안 돌봄 리더들은 오는 8월부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성안 만들기’를 목표로 성안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연계하는 등 지역의 복지 소식을 전달하며 공공·민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기정 시장 “통합 특별시 주소재지 광주가 합리적”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25일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에서 가안으로 협의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꺼내는 것은 판도라상자를 여는 일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도라상자는 열려버렸다”면서 “어제 간

대전 대덕구, 나눔 실천 유공자 감사패 수여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 ‘광주광역시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 발의

[뉴스스텝]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아동기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므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올바른 건강 지식의 보급과 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안됐다.주요내용으로는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교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