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강원도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5 17:25:18
  • -
  • +
  • 인쇄
후보지 평가기준(안), 공론화 방안 논의
▲ 제2차 강원도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강원도는 10월 5일'제2차 강원도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사 부지선정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8.31.)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지 평가기준(안)과 공론화 방안에 대하여 중점 논의했다.

먼저 평가기준(안) 수립의 기본방향 설정을 위해 도청사 신축 배경과 필요성, 특별자치도 대비 건립 방향성, 타 지자체 신축 사례 등 기초분석 자료를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강원도청사 건립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평가기준(안)을 도출하고자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다양한 도민 의견들을 평가기준(안) 수립 시 반영하고자 토론회, 여론조사 등 구체적 공론화 실행 방안에 대하여도 의견을 나눴다.

강원도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평가기준(안)을 수정․보완하는 한편, 공론화 방안으로 제시된 도민 여론조사를 10월 중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3차 위원회(11.2. 예정)에서 함께 보고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제시된 도민 여론조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게 도민들께 공개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제3차 위원회에서 평가기준(안)이 확정되고 나면, 그 동안 도와 시에서 발굴․검토한 다양한 후보지들에 대해 위원회에 보고드리고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