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3년 도․시군 관광정책 연찬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7:15:05
  • -
  • +
  • 인쇄
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관광현안 공유 및 관광활성화 방안 논의
▲ 강원도, 2023년 도․시군 관광정책 연찬회 개최

[뉴스스텝] 강원도는 30일부터 이틀간 삼척 쏠비치에서 “2023년 관광정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 및 18개 시군 관광업무 담당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찬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강원관광 재도약을 위한 관광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등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친철‧청결‧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서비스 개선 실천 다짐 행사도 가졌다.

이어, 이관표 문화체육관광부 국내관광진흥과장의 ‘K-컬쳐와 함께하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조희진 한국관광공사 디지털혁신실장의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의 해인 올해를 강원 관광의 발전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워케이션을 통해 생활인구 창출 등 지역관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해외 관광시장도 적극 공략하여 지역경제를 이끄는 관광산업을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