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제303회 제1차 정례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9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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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

[뉴스스텝] 강릉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위원회 김진용 위원장은 지정 관광지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이 완료된 만큼 관광지별 조성계획을 신속하게 변경하여 지정관광지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주문했으며, 강릉시 야경관광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며 안반데기 별밤을 연계한 관광 상품 등 야간관광 대상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제안했다.

윤희주 의원은 관광거점도시사업 예산 집행률이 2020년도 96.7%였는데 2021년도 32%, 올해 8월 기준 6.8%에 그치는 등 사업에 대한 누수가 크다 지적하며, 중앙부처와의 업무협의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달라 당부하며, 담당급 실무회의 활성화하고, 부실 사업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정리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과 큰 예산에 따른 관리·감독 차원에서 현재 TF팀 1담당을 2담당 체제로 확대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위원회 김문섭 의원은 개인이 보조금을 받아 진행하는 중소형 관정에 대해 미사용 관정의 수질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기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미사용 관정과 무단방치된 관정에 대해 폐공 조치를 요구하고, 관정 신청 시 PVC 관 사용을 유도하는 등 수질 오염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권순민 의원은 강릉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강릉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이나 교육, 작물 선택 등을 잘 안내하고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남동 일대 상습침수되는 농경지는 주기적인 배수로 정비, 펌프장 신설 등을 통해 반복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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