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대한민국 족구왕 가린다! 2026 UG금융서비스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리그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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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29. 9주간 토요일과 일요일 18회 경기
▲ 족구 코리아

[뉴스스텝] ‘2026 UG금융서비스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리그’가 지난 2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이킥스포츠, UG금융서비스, 나무숲기획, 영성 메디아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실업 1부 리그로,

총 15개 팀(남자 9팀, 여자 6팀)이 참가해 오는 11월 29일까지 9주간 토요일과 일요일 총 18회에 걸쳐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 선언, 선수·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2일 개막식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 회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자연특별시 무주가 7개월간 족구인들의 활기와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할 것을 생각하니 절로 가슴이 뛴다”라며 “무주대회가 대한민국 족구 발전과 세계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가 족구하기 좋은 고장으로 정평이 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 UG금융서비스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리그’ 예선은 10월까지 총 8주 차에 걸쳐 치러지며 플레이오프 및 결승 경기는 11월 28일과 29일 진행된다. 남자 1위 팀에게는 1천만 원, 여성 1위 팀에게는 5백만 원의 상금을 주며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족구협회는 그간 “대한민국 족구협회 여성 지도자 워크숍”, “경찰 동호인 족구대회”, “전국 족구 심판 아카데미 강화 교육” 등의 자체 행사를 무주에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무주와의 상생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대재 회장과 홍기용 전 회장은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무주사랑 고향사랑’의 마음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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