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 조성 촉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7:00:17
  • -
  • +
  • 인쇄
강원특별자치도 내 가족 배려 주차구역 조성 및 강원형 교통복지 정책 발굴ㆍ시행해야
▲ “이지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 조성 촉구"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이지영 의원이 5월 9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가족 배려 주차구역을 조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교통약자법에 따르면 교통약자는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가 있다.”라고 하면서, 도 내 교통약자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34.1%로 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실제 자가용 없이 외출이 어려운 영ㆍ유아나 고령자 동반가족 등의 교통약자들은 부족하고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차량 운행에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전체 주차장 중 임산부나 영유아를 배려하도록 만든 주차구역도 총 257면으로 전체 주차장 대비 0.26% 수준에 불과하다.”라면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공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가족 배려 주차구역을 조성하고, 도 내 교통약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원형 교통복지정책을 발굴해서 적극적으로 시행하길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항, 57년 만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 취항 기념 지역 해양물류산업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뉴스스텝]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사)제주항발전협의회(회장 최무현)와 협력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글로벌 해양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영되는 것을 계기로 3개 기관에서 상호 협의하여 제주

함평군, 새해맞이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전북교육청 도내 교직원,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혜택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