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열애설 상대’ 유라 VS ‘이상형’ 박초롱, 양세찬의 최종 선택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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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X박초롱, 촬영 중 양세찬에게 한 번이라도 설렜다면 그를 선택하라! 뜻밖의 '연프 런닝맨'
▲ [SBS 런닝맨]

[뉴스스텝]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양세찬과 유라, 박초롱 사이 설렘 가득한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이날은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벌칙자 선정을 앞두고 ‘퐁당 줄다리기’ 미션에 돌입했다. 중앙에 설치된 풀장에 빠지지 않도록 줄다리기하면서 상대 팀을 끌어당겨 물에 빠뜨리는 방식이었다. 김종국이 속한 팀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되자 상대 팀은 승부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자신들은 남자 멤버 3명이 출전하고, 김종국 팀은 혼성 멤버로 맞붙자는 것이었지만,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고도 패배를 피하지 못한 멤버들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줄줄이 풀장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상대 팀은 급기야 인원을 더 늘려 5대4로 대결하자고 당당하게 요구했다. 김종국 한 명을 꺾기 위해 패배할 때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조건을 바꿔 가는 가운데, 과연 김종국은 수적 열세까지 극복하고 ‘힘종국’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모든 미션이 끝난 뒤, 이날 삼각관계의 주인공인 양세찬과 유라, 박초롱에게 특별한 최종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다. 유라와 박초롱은 이날 양세찬에게 설렘을 느꼈는지에 따라 선택 여부를 결정하고, 양세찬은 두 사람 중 마음이 향하는 한 명을 골라야 했다. 서로의 선택이 일치해 커플이 성사된 두 사람에게는 프리미엄 영화 티켓 2장이 주어지는 만큼, 세 사람의 솔직한 마음에 관심이 집중됐는데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낯간지러운 듯 몸서리치면서도 어느새 결과에 덩달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영화 티켓의 유효기간이 2년임을 확인한 멤버들은 “2주년 때 가라”며 실제 인연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세 사람의 선택에 한껏 과몰입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양세찬의 마음은 ‘열애설 상대’ 유라와 ‘이상형’ 박초롱 중 누구에게 향할지, 두 사람 중 양세찬에게 설렘을 느껴 최종 커플로 이어질 주인공은 탄생할 수 있을지,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의 최종 결과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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