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아산시 수해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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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학교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

[뉴스스텝] 아산시가 23일 순천향대학교로부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순천향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극한 폭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순천향대의 따뜻한 마음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피해 주민의 실질적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아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수해 복구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공직자와 군부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그리고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총 3,071명을 투입하여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방역 소독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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