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북구 소상공인 대상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6:40:33
  • -
  • +
  • 인쇄
▲ 구 소상공인 대상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뉴스스텝]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구 북구청, 에이스새마을금고, 드림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업무협약’을 맺고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구청이 1억 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억 원을 대구신보에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30억 원 규모의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북구 소재 사업자 △3개월 이상 영업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이며, 최대 3천만 원까지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북구청은 특례보증 대상 소상공인에게 은행 대출이자 3.0%를 1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 보증료(연 0.8% 고정)를 우대하는 등 높은 금융비용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9개 구·군과 적극 협의해 저금리의 기초지자체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상공인이 금융애로를 해소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월 18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증신청과 서류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담당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