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농산물안전분석실·로컬누리센터, 철저한 안전 관리로 추석 명절 밥상 책임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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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성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뉴스스텝] 거제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성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제시 농산물안전분석실(거제면 거제남서로 3567 위치)은 최첨단 질량분석 장비(LC-MS/MS 및 GC-MS/MS)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특히 국가 공인 표준시험법을 바탕으로 회수율과 검출한계(LOD)를 철저히 검증하는 ‘시험방법 유효성 확인’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여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여왔다.

이러한 정밀하고 과학적인 안전성 검증 시스템으로 고현점, 아주점 로컬누리센터로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지키고 있다.

출하 전 단계부터 부적합 농산물을 선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은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 농산물을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철저한 분석실 운영과 안전성 검증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품질과 안전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거제시 로컬누리센터와 로컬푸드 매장을 많이 이용하여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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