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의전당,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4-허회경 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6:35:28
  • -
  • +
  • 인쇄
▲ 중구문화의전당,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4-허회경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해부터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연속 공연(시리즈)을 통해 독특한 색깔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음악인을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해당 연속 공연(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로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4-허회경 콘서트'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은 깨끗하지만 슬픔이 묻어나는 음색, 솔직하고 담담한 가사, 감성적인 선율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음악인이다.

지난 2021년 싱글 앨범 ‘아무것도 상관없어’를 발매하며 처음 등장(데뷔)한 이후 다양한 앨범을 선보이고 드라마 ‘수상한 그녀’, ‘행복배틀’ 등의 배경음악(OST)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허회경은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감성적이면서 단단한, 부드럽지만 분명한 느낌의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좌석 2만 원으로, 예매는 공연 하루 전날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을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감성적인 노래로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시길 바란다”며 “울산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허회경의 단독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단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가동

[뉴스스텝] 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주민 편의 및 불편 해소, 관광 종합대책,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특히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원주시보건소,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안내

[뉴스스텝] 원주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에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보건소는

경산소방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0일, 경산공설시장 일대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119안전센터장,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33명이 참여했다.주요 활동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