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광역시청 |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산림인접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및 주민대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과 가까운 마을 주민들이 생활 속 산불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정보 확인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산림 인접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325개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광역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및 구·군과 협력해 교육 일정을 조율하고 주민 참여를 안내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산림 주변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난로 사용과 재처리 시 주의사항 ▲농막 등 산림인접 시설의 화재예방 수칙 ▲산불 발견 시 신고 방법 ▲재난문자와 대피 안내 확인 ▲대피장소·이동경로 사전 확인 ▲산불 발생 시 대피 행동요령 등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에는 불길이 집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관계기관의 대피 안내에 따라 지체 없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강조한다.
평소 대피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대피를 도울 수 있도록 주변과 미리 연락 방법을 정해 두는 내용도 안내한다.
또한 실제 산불 피해와 대피 사례를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 속 부주의와 관련 처벌규정도 함께 설명해 산불예방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대피요령을 미리 익히고, 대피 안내가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