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가을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0월 29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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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문화예술동아리 지원’ 선정
▲ 포스터

[뉴스스텝]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의 제1회 정기연주회 '인생 2막, 선율로 피어나다'가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대강당(신륵사길 6-6)에서 열린다.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시민문화예술동아리)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가을밤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2023년 음악을 사랑하는 60대 이상의 여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시니어 오케스트라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는 그동안 면민 행사와 지역 축제, 시민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하며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해 왔고, 2024년 경기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첫 정기 연주회인 동시에 오케스트라 연주뿐 아니라 장애인 합창단 '여주의 희망'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농장을 운영하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작지만, 정성이 담긴 특별한 선물도 준비해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오랜 시간 함께 연습하며 준비한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여주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동아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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