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동면, 2025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6:20:24
  • -
  • +
  • 인쇄
고정경로당에서 기초건강상담, 복지서비스 안내‧제공
▲ 28일 밀양시 상동면 고정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스텝] 밀양시 상동면은 28일 고정경로당을 방문해 2025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 수요가 있어도 접근성과 거동 불편의 어려움으로 평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방문 복지사업이다. 2023년부터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상동면과 보건소 방문보건팀이 협력해 마을 어르신들의 복지상담을 비롯한 평소 궁금했던 행정 업무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 및 환절기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최두희 상동면장은“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속해서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 및 행정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정보의 부재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방 기업·청년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채용 여력 확대와 청년의 취업·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1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시범 도입했다.기존 Ⅰ·Ⅱ유형을 2026년에는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 시

법제처, 헌법 강의 및 강의안 대국민 공개 '민주주의의 뿌리, 헌법을 일상에서 만나다'

[뉴스스텝] 법제처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해, 그동안 공직자를 대상으로 활용했던 ‘헌법과 법제’ 동영상 강의와 ‘헌법의 이해’ 강의안을 일반 국민에게 공개한다. 최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헌법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헌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공적 규범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공개는 이러한 시대

산업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기존의 개별 기업 대상 탄소 감축 지원사업을 벗어나, 산업 공급망으로 연결된 대-중견-중소기업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2026년 신규 105억원)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가 제품별 탄소발자국 등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는 만큼 최종재 생산업체 외에도 공급망으로 연결된 소재·부품 생산 협력업체의 탄소 감축까지도 요구되는 상황이다.‘산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