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포스코와 함께하는 제1차 GNU-SDGs/ESG 재학생 아카데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6: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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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로운 시각 제시
▲ 경상국립대학교(GNU) 지속가능발전센터는 3월 27일 가좌캠퍼스에서 ‘포스코의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주제로 제1차 GNU-SDGs/ESG 재학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3월 27일 가좌캠퍼스에서 ‘포스코의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주제로 제1차 GNU-SDGs/ESG 재학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가 학생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지속가능발전(SDGs)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스코홀딩스의 이지선 리더가 이끈 강의는 포스코의 혁신적인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사례와 경영 방안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더임팩트랭킹(THE Impact Ranking)의 17번 목표인 ‘SDGs 약속을 위한 교육’과 ‘더 넓은 범위의 SDGs 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어 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강의에서 포스코의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깊이 있게 접하고, 기업의 책임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해를 키웠다.

강의에 참여한 학생은 “포스코의 ESG 경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전에 모르던 포스코의 브랜드 슬로건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특히, 포스코의 지속 가능성 노력이 단순한 경영 전략을 넘어선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강의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배우고, 나의 미래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반응은 학생들이 포스코의 브랜드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경상국립대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와 같은 유수한 대기업들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센터 관계자는 “제1차 GNU-SDGs/ESG 재학생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SDGs와 ESG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경상국립대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경상국립대는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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