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앞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6:20:29
  • -
  • +
  • 인쇄
좌회전 대기차로 신설로 교통 흐름 개선
▲ 거제시청

[뉴스스텝] 거제시는 도심 교통 체증 완화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거제시청 앞 교차로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 앞 교차로는 시청 방문객 뿐만 아니라 거제 지역을 동서로 잇는 주요 도로로서 평소 교통량이 많은 지역임에도 좌회전 대기차로가 없어 교차로 전체의 차량 흐름이 막히는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큰 혼잡을 빚고 있어 좌회전 대기 차로 신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좌회전 대기 차로 신설이 교차로의 혼잡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대기 공간이 확보되면 직진 차량과 좌회전 차량의 동선이 분리되어 전반적인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좌회전 대기 차로 신설을 위한 공사기간 동안 거제시청 앞 도로 구간에서 1차선 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 통제는 시민들의 안전과 작업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 도로과장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주간 출근시간 이후부터 퇴근시간 전(09:00 부터 16:30)까지 작업시간을 조정했으며, 차량통행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을 적극 활용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산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뉴스스텝]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

울산시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

[뉴스스텝]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TF) 추진단은 해운·항만·에너지·물류 관련 분야의 관계기관인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울산항만물류협회의

횡성군, 2026년 청년 일자리 정책 ‘박차’... 구직부터 정착까지 촘촘한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창업 지원 사업까지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정책은 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