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5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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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기반 융합교육 강화로 미래 과학인재 양성 본격화
▲ 경상국립대학교(GNU) 과학영재교육원은 3월 22일 GNU 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3월 22일 GNU 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146명과 학부모·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 미래 과학 인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앞서 경상국립대 컴퓨터공학부 부석준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미래를 만드는 인공지능! 나도 AI 연구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 탐색에 큰 영감을 주었다.

입학식에는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 과학영재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축전에는 “과학기술이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이며, 여러분의 도전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경상국립대 이성갑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과학은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힘이며,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경상국립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과 연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균오 경상국립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여러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탐구하길 바란다.”라며 “우리 교육원은 여러분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00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아 개원한 이래, 2025년 2월 현재 400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국 대학 부설 27개 과학영재교육원 가운데 하나로서 지역 영재교육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아우르는 STEAM 기반 융합교육을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 인성,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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