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일자리 지원기관, 함께 힘을 모아 일자리 해법을 찾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6:25:11
  • -
  • +
  • 인쇄
27일 영천시청에서 ‘2025 함께하는 일자리 거버넌스 1차 회의’ 개최
▲ 영천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효율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 함께하는 일자리 거버넌스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스텝] 영천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효율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 함께하는 일자리 거버넌스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이정우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시 주요 일자리 추진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일자리사업 추진 평가 ▲2025년 일자리사업 추진 방향 및 목표 관리 ▲부서·기관별 사업 소개 및 컨설팅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일자리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전문가가 참여해 각 사업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해 사업효과를 제고하는 대화의 장이 됐다.

또한 청년 취·창업 지원, 신중년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사업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을 위한 기반 사업도 안건에 포함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주기적 정책지원으로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 모델 구축에도 역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시는 2025년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행기관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확립해 고용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문가 컨설팅도 정례화해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일자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정우 부시장은 “일자리 거버넌스를 통해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활성화해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양군축구협회, 2026년 신년회 및 안전기원제 성료

[뉴스스텝] 함양군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함양군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병오년 한 해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2026년 신년회 및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중권 함양군축구협회장, 김성배 함양FC 감독 및 관내 축구클럽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성료

[뉴스스텝]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전시 '서울 속 미국, 워싱턴 속 대한제국 – 두 공사관 이야기' 개최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은 주한미국대사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워싱턴D.C.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로비 전시 '서울 속 미국, 워싱턴 속 대한제국 - 두 공사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6년 체결된 두 도시 간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하고, 19세기 말 양국 외교의 상징적 거점이었던 ‘공사관’을 통해 한미 우정의 뿌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