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인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강원개발공사 부채비율과 현물출자 문제 등 집중 언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7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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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자된 현물출자 부지의 활용계획과 춘천 붕어섬과 대관령 풍력발전단에 대한 추가 현물출자 추진계획 비판
▲ 류인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강원개발공사 부채비율과 현물출자 문제 등 집중 언급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류인출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은 제32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6월 17일) 도정질문에서 강원개발공사가 앞으로 가시적인 기간 내에 부채비율을 감축할 수 있는 것인지, 강원개발공사의 부채비율을 감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유재산의 현물 출자 등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개발공사의 계획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도정질문을 했다.

먼저, 류인출 의원은 타지방공기업 평균 부채비율과 비교해서도 강원개발공사의 부채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점과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강원개발공사 재무ㆍ부채관리계획의 수립 여부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강원개발공사에 기출자된 현물출자 중 원주시 (구)드림랜드와 (구)종축장 부지를 언급하면서, “어떻게 사업을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 자체가 전무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류인출 의원은 “수백억이 넘는 도민의 큰 재산을 출자하는 것이므로, 강원개발공사가 부지를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언급하면서, 강원개발공사에 기출자된 곳이 방치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류인출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은리 신청사 예산을 일반회계 전출금 기반으로 사용함으로 인해 다른 사업 예산도 삭감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 강원특별자치도의 춘천 붕어섬 태양광발전단지와 대관령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추가 현물출자 추진계획에 대해 세외 수입의 감소를 수반한다는 것을 비판하면서, 이러한 상황을 강원도민들이 감내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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