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5회 동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활동 (6일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16:20:23
  • -
  • +
  • 인쇄
안전과, 건축과, 건설과, 도시과, 도시정비과, 환경과
▲ 9.22. 행감특위 6일차

[뉴스스텝] 제325회 동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1일 안전과, 건축과 등 6개 부서 소관업무에 대한 6일차 행정사무 감사활동을 펼쳤다.

안성준 의원은 “지난 산불 발생 시, 중증 장애인분들의 대피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재난 발생 시, 시설 입소 중증 장애인 대피를 위한 세부적 매뉴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귀희 의원은 “동해시 시민 안전 보험 제도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해서 혜택을 못받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보장내용 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부분에서 시민들이 수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사업 추진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이순 의원은 “최근 교통 규제봉이 이면도로 까지 설치되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고 이를 불편해하는 시민이 많다”고 지적하며, “향후 교통 규제봉 설치 시, 신중을 기해 불필요한 곳에까지 설치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동수 의원은 “장기 미집행된 도시계획 도래시설에 대해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최명관 의원은 망상 골프장 조성 추진 사업 관련해 민간투자자의 사업 방향 등에 대한 의지와 기타 능력 확인 여부를 지적하며 “향후 관련 제반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고 이행하여 동해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시가 최선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향정 의원은 LS전선 동해 2공장 해저4동 증축 공사와 관련하여, “도심한복판에 국내 최대인 172m 높이의 초고층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를 건설하는 것을 보면 동해시가 높이에 대한 문제 인식이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도시경관 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한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