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에서‘스포츠 속 과학’을 체험해 봐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6:26:27
  • -
  • +
  • 인쇄
‘아유레디,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공동특별전 개최
▲ 국립대구과학관에서‘스포츠 속 과학’을 체험해 봐요

[뉴스스텝] 국립대구과학관은 2024년 국립과학관법인 공동특별전 ‘아유레디?(Are You Ready?) :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를 오는 7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과학관 본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국립대구과학관 공동특별전 ‘아유레디?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는 스포츠를 통해 신체활동의 과학적 탐구와 스포츠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부산·광주 등 3개의 국립법인과학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야구, 농구, 축구, 탁구, 복싱 등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주를 이루며 움직임의 비밀, 스포츠 속 과학, 생활과 스포츠까지 3개 존 37종의 전시물로 채워졌다.

먼저, 1존 ‘움직임의 비밀’에서는 스포츠의 개념과 운동을 하는 동안 내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뇌와 심장, 뼈와 근육 등 인체 각 부분의 상호작용에 의해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고, 순발력, 유연성, 근력, 협응성 등 움직이기 위해 꼭 필요한 건강체력과 운동체력을 측정해 볼 수 있다.

2존 ‘스포츠 속 과학’에서는 역동적인 스포츠 체험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체득할 수 있다.

바스켓을 흔드는 농구, 피칭과 배팅챌린지로 경험해 보는 야구, 캐논슈팅 체험을 통한 축구, 가장 작고 가벼운 공의 스포츠 탁구까지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겨볼 수 있으며, 스마트 펀치를 통해 복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까지 다채로운 체험전시물을 통해 스포츠가 주는 활기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3존 ‘생활과 스포츠’에서는 생활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스포츠 체험과 함께 첨단과학기술로 발전하는 스포츠를 만나볼 수 있다. 유아용 클라이밍, 스크린 사격, 이색 골프장에서 온몸으로 스포츠를 즐겨보기도 하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포츠용품과 메타버스 사이클 등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자태그(NFC) 시스템을 적용해 관람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입장 시 나눠주는 팔찌형 전자태그로 체험전시물을 예약하기도 하고 체력 측정 시 근력이나 순발력 등 나의 정보값을 저장하고 출력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스포츠 속 과학원리에 대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한국프로농구(KBL)와 함께하는 과학퀴즈’ 이벤트를 통해 전시기간 종료 후 참여 관람객에게 다양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스포츠에 내재된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역동적인 신체활동과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통해 스포츠 속의 과학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산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뉴스스텝]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

울산시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

[뉴스스텝]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TF) 추진단은 해운·항만·에너지·물류 관련 분야의 관계기관인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울산항만물류협회의

횡성군, 2026년 청년 일자리 정책 ‘박차’... 구직부터 정착까지 촘촘한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창업 지원 사업까지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정책은 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