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충북 수해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봉사활동 본격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15:50:10
  • -
  • +
  • 인쇄
7.27. 청주를 시작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 지원 계획
▲ 강원특별자치도, 충북 수해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봉사활동 본격 전개

[뉴스스텝]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가족봉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소속 화천과 인제 자원봉사자 각 40여 명이 충청북도 괴산의 수해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피해 농작물의 잔해와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정리하는 등 농가 주변 환경정리에 힘을 보탰다.

앞서 7월 27일(목)에는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강릉시 자원봉사자 36명이 충북 청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봉사에는 지난 4월 강릉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이재민 10명이 함께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가족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경북 예천 등 수해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그동안 강원도에서 산불, 태풍 등 큰 피해를 입을 때마다 전국에서 오신 봉사자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라며, “이제는 우리가 아낌없는 도움의 손길을 보내드릴 때”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하며 “우리는 모두 같은 대한민국이다. 강원특별자치도민들은 수해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시흥시,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 확대 추진

[뉴스스텝]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환경미화원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건강검진 지원 범위와 협약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과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 수여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달식 이후 차담회도 함께 열려 나눔 실천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태백 출향시민, 태백산 눈축제 맞이 고향방문 훈훈

[뉴스스텝]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맞이하여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출향시민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체는 안산(회장 권기범), 울산(회장 김영택), 포항(회장 박승균), 안양(회장 길상대), 수원(회장 표재철), 부천(회장 강원근) 등 6개 지역의 출향시민 2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고향 방문 환영 행사를 통해 태백시 4계절을 담은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