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방과후아카데미 등 26개 시설에 맞춤형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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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돌봄 학생 637명에 학습꾸러미 전달…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 서산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방과후아카데미 등 26개 시설에 맞춤형 지원

[뉴스스텝]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일환으로 관내 돌봄시설 이용 학생 637명에게 학습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습꾸러미 지원은 서산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종일돌봄시설 등 총 2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준비물은 아동의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7월 14일 성기동 교육장은 인지면 ‘화목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습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성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배움의 기회는 학교 안팎을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소외되는 아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교육복지망을 구축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돌봄과 학습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학습용품 꾸러미는 문구세트, 스톱워치, 필기구, 학습계획노트 등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아동과 돌봄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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